그대를 향한 나의마음
화분속에 심어진 꽃과 같답니다.
그대는 화분이요 난 꽃이되고 싶답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나를 감싸주는 든든한 화분되어
나의 갸냘픈 줄기 뿌리 감싸주면
난 행복한 미소로 그대에게
보답하고 싶답니다.
정녕 나의 일방적인 소원일지는 모르지만
그대역시 나와같은 바램이었음 합니다.
아침 저녁 나를 매만져주는 그대손길 보답으로
난 예쁜꽃 피워서 그댈 기쁘게 하고 싶답니다.
그대 힘들어 나를 팽개친다면
나의 꽃잎들은 눈물되어 떨어지고 말겠지요
힘들지 않으시다면 그대인생 다하는 날까지
화분의 꽃이되어 그대곁에 머물고 싶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