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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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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사랑하고 한참을 그리워하네


BY 푸른배경 2002-03-18

비단잉어



뭐가 그리 말하고 싶어
잠시도 입을 가만히 두지 않니

내 마음이 닫혀서니
내 귀가 멀어서니
너의 절규
알아듣지 못하겠구나

그 수조 속이 좁으니
내 삶도 그리 크지 않단다

그 속은 물로 채웠지만
내 가슴속
이제 무엇으로 채워야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