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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61
한동안 사랑하고 한참을 그리워하네
BY 푸른배경
2002-03-05
퇴근길
쓸쓸한 속 채우려고
술을 털어 넣습니다
빈 술잔에 술 채우듯
빈 가슴, 그대를 채우고 싶은데
빈 병 늘수록
선명하게 떠오르는 그 얼굴
속은 더욱 쓸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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