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아침을 먹자니 귀찮고 건너 뛰자니 아쉽네요ㅡ 간단하게 플랫팅집시에 오밀조밀 소꿉놀이 하는것 처럼 담아서 야미야미.. 마지막으로 좋아하는 테라로사 커피 한 잔으로 마무리하니 깔끔하네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