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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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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들통나것다


BY 개망초꽃 2002-02-21

다 들통나것다

물에 비친 철쭉.
내 마음도 비추이것다.

물에 빠진 돌.
내 안에 있는 비밀까지 들키것다.

알면서 모르는 척
봤어도 못본 척.
넌지시 보고 있는 철쭉 그리고 봄날이다.

물속에 담겨져 있는 마음.
내 사랑 그대 사랑 다 들통나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