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시어머니가 18개월 아이에게 생굴을 먹여 장염에 걸리게 한 이번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98

♥ 그리움 ♥


BY 꽃씨 2002-02-06




날고싶다.
높이 아주 높이높이....
모두 접어두고.

다만
여기서 벗어나
훌훌~ 날고 싶다.

구름이랑
벗삼고
별이랑 노래부르고
바람따라 멀리 머~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