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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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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사람 ***


BY 꽃씨 2002-01-30


지워버리고 싶은데
문득문득 가슴이 아린다
어쩌다 무심코 스치는 노랫말에
그대가 떠 오른다.


언제나 내게서 완전히 떠날지...


한때의 사랑이라고
구지 우기고 싶지는 않지만,
이젠 그만 잊어버리고 싶다..


아!
코끝이 아싸~~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