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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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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선물을?


BY 마가렛 2018-05-22


웬일로 나를 위한 꽃이라며 꽃화분을 내미는 남편에게 고맙다며, 꽃이름이 뭐냐고 물어봤더니 알려줬는데 잊어버렸다고 하네요..^^;;
뜻밖의 선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