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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용돈을 주지 않았다며 서운함을 토로한 A씨의 사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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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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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안계신 어버이날 ,,,,,어머니 아버지 사랑합니다


BY 명연 2018-05-08

아무도 안계신 어버이날..

어버이날이 다가왔지만 내곁엔 

  엄마도 아버지도 아무도 안계시는 어버이날....

부모님께 카네션꽃은 못 달아드리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부모님과 함께합니다 ♡

               사랑합니다 ♡

엄마 아버지....

 

부모님 하늘 어디에선가 내려보시며 자식 잘되길 좋은 부모로 살길 바라리라 생각하며 옛날 부모님과 함께 거실에서 막걸리먹던 생각에 사뭇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