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이 다가왔지만 내곁엔
엄마도 아버지도 아무도 안계시는 어버이날....
부모님께 카네션꽃은 못 달아드리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부모님과 함께합니다 ♡
사랑합니다 ♡
엄마 아버지....
부모님 하늘 어디에선가 내려보시며 자식 잘되길 좋은 부모로 살길 바라리라 생각하며 옛날 부모님과 함께 거실에서 막걸리먹던 생각에 사뭇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