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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딸을 직접 목욕 시켜주는 아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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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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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리 움 ♡


BY wynyungsoo 2002-01-11

♡ 그 리 움 ♡ 소리없이 살포시 내려앉아서 창문 밖에 서성이던 당신의 흔적은 늦은 밤 반짝이는 은빛미소로 불꺼진 방 안을 밝혀 주셨소이다. 소리없이 눈인사로 윙크하면서 살포시 다가와 창문을 톡 톡 톡 두드리는 당신손은 춤을추며 창틀에 앉아 입맞춤의 도장을 찍어 주셨소이다. 발걸음도 조심스레 다가와서 방안공기 살피는 당신의 부드러운 미소와 그윽한 눈빛의 강열함에 설레이는 가슴은 당신품에 폭 안겨 보고 싶었소이다. 훈풍으로 포근하게 다가서는 당신 체온 그리워 시린 심신에 당신체취 심고 싶음에 꿈속으로 여행하며 당신사랑 확인해 보고 싶었소이다. - wynyungso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