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200일 되는 우리 귀여운 손녀!!
처음 맞이 하는 어린이날에도
문센의 넓은 바닥에서
열심히 청소중입니다.
무럭무럭 자라서~
내년 어린이날에는 놀이동산에서
마음껏 뛰어놀자^^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