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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에서 새벽시간대에 월드컵 경기를 시청하며 큰소리와 뛰어다니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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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310

그대 추운가요....


BY jun5731 2002-01-09

추운 겨울
작은 도토리
외로이 떨고 있네
아무도 봐주는이 없이...

작은 굴참나무
메마른 잎파리
조용히 떨어져
살며시 덮어주네..

한잎이 모자라나
또다른 잎파리
말없이 떨어져
도토리 행복하네...

삶이 추울때
작은 웃음 하나가
입가에 맴돌때
나는..
도토리처럼 행복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