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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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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강화도~


BY 최미선 2018-05-03


근로자의날 남편과 영화보러갔다가 시간도 안맞고 마땅히 볼만한것도 없어서 드라이브한다고 하다가 강화도커피숍까지와서 진한 라떼한잔했어요
어쩌다강화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