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32

호떡은 남편이 해주는 걸로 ~


BY 쪼까니네 2018-04-09


예전엔 호떡 파는 곳이 많이 있었는데 요즘엔 호떡 파는 곳을 찾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작년부터 집에서 호떡을 해먹는데요.
제가 하면 손이 작아서 설탕이 너무 조금 들어 가서 호떡은 저희 가족을 위해 남편이 해주는 맛있는 간식이 되었답니다.

호떡은 남편이 해주는 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