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알지 못하는 사이 너 알지 못하는 사이 네모 속에 동그라미 속에 크고 작은 키로 숫자 세기하며 세월은 그렇게 말 없이 달려든다. 몇 겁의시간이 흘러야 사람다움의 빛을 나는 너에게 나는 너에게 비추일 수 있는것일까. 그렇게 짧게 겹쳐 빗겨가는 인연인것을 너와 나 언제나 그렇게 살아가야 하는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