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이 유적지의봄꽃

청동기 유적지의 대표지이지만 유적은 거의훼손되었지만 민들레꽃둥 봄의 야생화를 만난곳

고대 서사시 호메로스의 트로이엿는데

실제존재했던곳이기도 했는데

잘 발굴되었음 세기의 발굴이 되었을터인데

아쉽지만 그래도 나중 무언가 뭐가 되지 않을려나

난 시골의 텃밭온듯 야생화를 즐기며 아쉬운 유적지를 한탓하며

최대의 목마는 우리나라 여주 이천을 가면 있다네요

이곳의 목마는 트로이를 함락시킬만한 군사가 들어갈만한 목마크기는 아니죠

오딧세우스의 전략이 목마에 군사를잠입시켜서

들여보낸것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