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아주 오래 전에 너를 가슴에 묻었는데 내가 무덤에 누워있다. 주위를 감도는 썩은내와 뭉개져 흐르는 육체의 고름덩이들... 삶은 이렇듯 공허한 무덤인것을 네가 죽었느냐.. 내가 죽엇느냐.. 지금 우리중 누가 살아 있는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