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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83

주여...


BY 박동현 2001-11-29


주여..

도저히 주님처럼

살지 못하겠습니다.

숫한 돌팔매 다아 견디며

마음을 다스릴수가 없습니다.

부당하다 부당하다..

속에서 자꾸 자라는 소리를

되삼킬수가 없습니다.

얼마나 더가야 이늪이 끝나나요

얼마나 더지나야

이고통 끝나나요

주여..

그 고통 어찌다아 견디 셨나요..

부당하다..부당하다..

속에서 자라는 소리를 죽일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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