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고 싶은 그녀. "때는 바야흐로 삼라만상이 잠든 이 때.... 이 연사 외치노라" 소리치던 그녀. 쑥색 나팔바지, 검은 운동화, 검은 선그래스가 멋스럽던 그녀. 그녀를 보고.. 그녀의 곁에만 있어도 그녀의 자유를 느꼈다. 그리고.. 꾸밈없는 그녀가 되었다. +memo+ 씩씩하고 소탈한 그녀.. 이제는 세파에 찌든 그녀 되돌리고 싶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