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잎을 떨구며 말했다 이제 내가 줄 차례야 아프지 않니 흙이 미안해하며 말했다 나무가 미소지으며 말했다 여태 받기만 했는걸 줄게 있어 기뻐 서로가 마주보며 말했다 겨울은 길지 않을꺼야 함께 지내는 동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