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em1001 아름답지 않은 얼굴은 없습니다 그대가 지금은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얼굴로 살아 가는 듯 싶어도 당신의 삶은 아름답습니다 세상속에 있으면 세상이 보이지 않고 자신 속에 갖혀 있으면 자신이 보이지 않듯 우린 목숨을 팔딱거리는 맥박을 지니고 있기에 이 삶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알지 못하는 겁니다 산다는 건 아프도록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수많은 과거들처럼 우리도 어느날엔가는 과거의 인물로 남겨질 것입니다 하지만 삶은 끝이 있기에 더욱 아름다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