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처음으로 떠난여행이다. 내가,이렇게 다닐수있다니...... 매일 캄캄한 방 한구석에 누워 아이들만 힘들게했었는데...... 내몸이 섞어들어가도 그 느낌조차 모르던 나였는데. 이젠 정말 훌훌 날아다닐수 있어서 너무좋다. "애들아.난 정말 여기가 좋다,우리딸들도 보이고 나무랑 새랑 온세상이 다 내것 같구나,애들아 고맙다 내가 고맙다라는 말도없이 와서 넘 미안하다,정말 고맙다" 내게는 마지막여행이 이렇게 황홀할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