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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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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깨기


BY 우리집 2001-10-14


나를 알고 싶은가요?
님을 알고 싶습니다.

환상이라는 옷을 벗고
묵은 때를 밀어주며
우리 함께 목욕 하죠.

음악소리 물줄기로
거품들을 씻어내고
지음받은 모습대로
상대방을 느끼면서..

깨끗해진 얼굴보면
알아볼 수 있을까요?
내가 넌지..네가 난지..

이제 나를 아시지요?
나도 님을 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