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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사진
조회 : 165
이 아침에 반가운 손님
BY 백합
2001-10-06
이 아침에 만난
반가운 손님
이 가지
저 가지
옮겨 다니며
그들만의 언어로
내게
인사를 해요
알 수 없는
언어로
자꾸만
자꾸만
무어라 얘길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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