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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 이야기 ^*^


BY kys604 2001-09-20

자정이 넘어
한잔 두잔
달아오르는 포장마차

박찬호 이야기하던 삼십대 남자
느닷없이 자긴 요즘 5할 이라고

핸썸하게 생긴 아저씨 한분
불쑥 던지는 말 난 3푼인데

술도 잘 못마시는
사십대 그 남자는 자랑이라도 하듯
열흘이면 난 8할

배꼽쥐고 웃다 내가 한마디
"남자들 타자면
그럼 여자는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