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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60
겨울여행
BY 은지
2017-12-22
겨우 돈좀 아껴 빌린돈
울 엄마 빚좀 갚으려 했더니
여유가 너무 없어서 말과
행동으로만 취합니다. 엄마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많이많이 .여유있으면 갚을게.기다려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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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아카시아 꽃이 피었군요.. ..
아들사랑이 아직도 대단하신가..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네요....
ㄱ호박 꽃입이 떨어진건가요?..
이제 거리에 꽃들이 활짝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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