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하는 날에 득템한 장독 단지?
이렇게 유용하게 쓰이네요.
어머니가 물려주신 다디미는 거의 쓸 일이 없어서
여름내내 베란다에서 화초 받침대로 제역활을 했는데
겨울엔 그래도 주인이 거실 안으로 모셔놓고
가습기? 받침대로 사용합니다..ㅎ
메리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