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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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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별똥


BY garamselgi 2001-09-13

무수한 풀벌레 울움소리가 고요한 정밀을 타고
침상 끝으로 다가서는 깊은 가을 밤이군요.
오늘은 긴밤을 그냥 넘기기에는
고운빛의 하늘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은은이 비추워주는 초승달은
가을 하늘에 젖은 내 가슴에 들어오네요.
아/
하늘저편 언저리에 별똥이 떨어지네요.
별똥이 떨어지면 한 사람의 운명이 다한것이라 하던데.
누구의 별인지 가을을 타는 내가슴이 더욱더 아리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