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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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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그렇게....


BY 바다 2001-09-06

그렇게 살지 않어려 했습니다.
조금은 힘이 들더라도
조금은 살아가는 방향이 틀려지더라도
웃어면 살아 가려 했습니다.

어느날 뒤 돌아보니
그렇게 살아 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
아무런 방향 없이 흘러가느되로
그렇게.....

살아갈수록 삶의 방향도 없이
삶의 기대도 없이
하루하루를 그렇게 살아가는
나자신을 보았습니다.
변화려 했습니다.
그런데 변화조차 받아 들일수 없는
나자신을 발견했습니다.
모든것을 그렇게 그렇게....

처음의 마음은 어디다
묻어 두었는지
어디에서 잃어 버렸는지 조차
찾을 수가 없습니다.
어디로 돌아가 어디서부터
찾아야 하는지를 모르겠습니다.
찾아보아야 겠죠
어디서 부터던 그렇게 그렇게....

오늘도 하루가 지나 갑니다.
처음의 마음도 없이
찾을 마음도 없이
모든것이 순조로운듯 지나 갑니다.
내 마음속에는 자그만한
파문이 커져가고 있는데
나 자신은 아는지 모르는지
그렇게 그렇게 지나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