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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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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와 동생


BY 김동수(qadash) 2001-09-04

당신은 누나

난 동생

내 얼굴에 화장을 하고 있군요

분장인지, 화장인지...


당신은 누나

난 동생

내 두눈에 보이는 당신 모습이

사랑인지, 눈물인지...


당신은 누나

난 동생

내 미소의 의미가 당신 보기엔

애교인지, 장난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