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오케 할머니 서비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71

시간~~~


BY 진연숙 2001-08-31

나에겐 수많은시간들이 있다.
그중 날 설레이게하는것...


당신이 나에게로 달려와
포옹해준 시간......


설레임과 달콤함...
이루말할수 없었던 시간들...


나에겐 그 꿈만같던 시간들을
영원히 내 머리속에서
지우지 않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