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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사진
조회 : 203
세월
BY 올리브짱
2001-08-26
세월
어느덧 긴 여정이
중턱에 메달려 있습니다
한줄기 햇살이 떨어져
나의 이마에 살포시 앉고 말았습니다.
초라해진 내모습을
다시 되돌릴수는 없을런지
잡으려고 해도
잡을수 없는것이 있더군요
누가 이 흐름을
막아줄수는 없는지..
옛추억들을
되돌려 줄수는 없는지.
멀리 떠나버린 저 많은
시간들을 붙잡아 애원해 보련만
아무리 애원해 본들
다시 돌아올리 없으니.
내 나이 어리나
이것의 흐름이 날 어리게
놔두지 않으려나 봅니다.
지금 내 옆에는 흐르는 세월을
같이 보낼 남편이 있고
아이들이 있지요
기쁨,슬픔,사랑,
그리고 나중에는 이별까지도
같이할 나의 소중한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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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예전엔 큰 딸은 살림밑천이라..
여리여리할때는물도 조심해서 ..
이번에 재활하면서 타진했는데..
그나마 방치해서 사람이 보호..
전 일하면서도 친정어머니 일..
친정어머님이 마니힘드셨겠어..
저도 폭망한 친정 먹여살리느..
그때는 내 월급통채로 줘도 ..
마음이 그리 쓰여서 하는것이..
그러게요 뻐꾸기처럼 남의 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