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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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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소리


BY memi 2001-08-26

무한소리


세상의 모든 만물은
말할 줄 안다.
들을 줄 안다.
인간의 얇은 귀가
듣지 못할 뿐

그러나
세상 어떤 것도
들을 수 없는 소리
나 혼자 듣고 있다.

당신의 마음에서
울려나는 설레임.
무한한 그 소리를
나는 행복이라 부른다.

가끔씩 치직거리는
잡음 들리기도 하지만
그조차 행복하다 한다면
누가 믿어줄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