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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47

코스모스의 반란


BY 바람꽃 2001-08-26


코스모스



가늘고 여윈 채
하늘하늘하여
남들이 애처롭게 보는지 모르지만

사실은
이벌은 어떨까 저 나비는 어떨까
잠자리는 또 어떤가 싶어
사방으로 고개짓을 하며 살피는 중이랍니다



시집 < 며칠더 사랑하리 : 집사재 > 중에서



***** 제 254회 공간시낭독회 개최 안내 *****


시에 관심있는 분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상임시인 : 원로시인 구 상, 성찬경 (전 한국시인협회 회장)
박희진 등 8인
초청시인 : 신달자. 김추인

참여하시는 분께 그달치 낭독 작품집을 드리며
다른 비용은 일절 없습니다

* 국내 여타 다른 시낭독모임도 참가비나 입장료가 전혀 없습니다

일 시 : 2001.8 30 (목) 오후7시
장 소 : 종로구 원서동 북촌창우극장
돈화문삼거리에서 비원과 현대건설 사옥 사잇길로
50미터 들어가서 왼쪽의 붉은 건물
* 지하철 3호선 안국역 6번 출구에서 5분
* 지하철 5호선 종로3가역 비원 출구에서 7분

(장소문의 : 02-747-3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