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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큰아들이라고 부르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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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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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신가요


BY 비의날개 2001-08-25



가을이 오기전에
내가 먼저 가을속으로 가겠습니다.

들꽃 한아름 안고 그대 떠나가신 그 골짜기로
내가 한 발 먼저 다가 서겠습니다.

사람 마음 참 간사하여 함께 할때 귀한 마음인줄
몰라주다가 이제서야 후회만 남았습니다.

당신과 함께 했던 그 강변을 나 홀로라도 가
당신을 추억하며 울어라도 주겠습니다
이 가을에 사랑해 주시던 그마음 다시 기억하겠습니다.

가을속으로 들어가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
봄부터 가을을 기다려 그 가을만 손붙잡고 싶어하시더니
행복하신가요...당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