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이의 곁에 머물수 있다면
사랑하는 이를 지켜 볼수 만 있다면
너무 큰 욕심 이였나
그랬어 너무 힘이 들었나
사랑하는 이가 떠나도
난 떠나보내지 못했네
어느곳을 지나도
그와 마주칠까봐
긴장했고
내가슴속에 묻어두고
꺼내어보며 괴로워 했네
일방적인 사랑이 이렇게
힘들줄이야
그가 나를 떠나도
그는 나를 잊지 못하리라
건방진 생각에 빠져 살았네
건방짐에 행복 했고
그 건방짐 뒤에 더 괴로웠했네
그를 내 가슴에서
태워버린줄 알았네
너무도 사랑의 열병에 가슴이 아퍼
그 고통에 태워져 버린줄알았네
간사한것이 사람이라
그것은 나의 착각이며
나의 거만 이였네
나의 곁에 머물지 못할거면
이젠 떠나라
내가슴속에서 떠나라
지금의 고통보다
몇배의 고통이 온다해도
고통의 영원함 보다는
나을 것이니
이젠 나의 가슴속에서
떠나버려라
정녕 떠나지 못하며
내가 나를 버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