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볼수 없는 마음도 있습니다. 나 조차도..알수 없는 마음입니다. 들여다 보고 있으면.. 빠져버릴것 같은데.. 깊고 깊은 한숨의 샘물에..빠져버릴것 같아.. 나 조차 들여다 볼수 없는 마음이 있습니다. 하얀 백지위에 써내려갈수 없는 마음.. 전할수 없는 마음입니다. 아무도..기다리지 않는 길에서.. 나를 기다릴 누군가를 찾게 됩니다. 돌아보면..지나온 시간인데.. 흩어질 그리움이고.. 순수라는 이름의 지난 시절이..그립습니다. 뒤돌아서 가기엔..너무 먼길을 온걸 알기에.. 세어나오는 한숨과 함께 고개를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