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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BY kokocoun 2001-08-22

산에 가고자
오르고자 하지만

가만히 있던
그산이 가만있지 않네.

산에서 살고자
쉬고자 하지만

그산은

오르지말라 하네.




우연히
그곳에
산이 있었음을 알고
산에 오르려 하지만
조용했던 그산은
날...
나의 접근을
두려워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