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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62
잊혀진 계절-이용
BY 토라지
2017-10-26
지금도 기억하고 있을까?
10월의 그 어느 밤
사랑했던 그 감정
잊지못해 아쉬워
밟고밟히던 낙엽처럼
내 마음만 바스락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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