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모키의 예서하렘 룩킹훠러 후스데이 이노래 좋아합니다. ~~
정정합니다. 보니테이럴의 It's a heartache 이었네요 ~~
더 자세한 제목은 ai가 들어간 It's ai heartache 이라네요 ㅎ
가을 시한편은 박목월님의나그네가 떠올라요
강나루 산언덕을 가는 나그네
술 익는 언덕마다 타는 저녁놀
이렇게 되는 시예요 ~~
찾아보니까 나그네라는 시는
나그네
강나루 건너서
밀밭길을
구름에 달가듯이
가는 나그네
길은 외줄기
남도 삼백리
술익는 마을마다
타는 저녁놀
출처는 경북대 불문 83에서 찾아 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