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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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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어버린 사랑


BY 이방인 2001-08-18

슬픔이
눈가에 가득 묻어
바라볼수 없었다

내?b은
한숨까지도
외로움에 담아져
난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다

.........
.........
.........
멈출수만 있다면 ....
나 그대앞에 머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