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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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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BY KISS1150 2001-08-13

저만치 바라다보이는
아련한 수평선

바닷가에 조용히 앉아서
수평선 너머 먼 하늘을 본다.

밀려왔다 밀려가는 파도...
저 만치 고개를 숙이는 석양노을

붉게 물든 석양 노을에 바닷물이 반짝이고
나의 마음도 반짝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