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얼 어떻게 해야하는 겁니까... 작은 가슴의 울림이 목놓아 웁니다 울다 울다 지쳐버림 님 그리움 알아나 줄라나... . 님이 그리우면 차라리 기억을 까맣게 만들고 싶어집니다 까만 어둠이라면 가슴이 정지될 수 있을것 같아서 입니다 . 님이 내겐 무엇이길래... . 이 한밤 가슴이 벅차게 울리고 있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