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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대추


BY 마가렛 2017-10-07

맛있는 대추 

여동생이 시댁에서 직접 따온 대추라고

친정집에 가져왔네요.

양이 많아도 적어도 나눠 주시는 엄마

집에 가져와서도 맛나게 먹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