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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07
맛있는 대추
BY 마가렛
2017-10-07
여동생이 시댁에서 직접 따온 대추라고
친정집에 가져왔네요.
양이 많아도 적어도 나눠 주시는 엄마
집에 가져와서도 맛나게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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