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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사이


BY 맹랑이 2001-08-04

친한 사이

멀리서 전하는 편지속에
그리움 하나 뭍어나고

아득히 떠오르는 모습속에
추억의 그림자 떠오르고

함께 있는 시간속에
영원할 아름다운 기억을 담는다

네가 있어 행복한 시간
네가 있어 행복할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