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 하늘 ! 석양..... 초여름 태양은 어찌 그리도 붉던지. 가장 자리가 검붉게 날이 서있어 마음속 ?活습? 한 웅큼씩 베어 내는 것만 같다. 떨어지는 ?活?속으로 칼 비가 내리고 그저....... 피할길 없어 가슴 디밀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