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계양산이랍니다. 주말이면 아침 동이 트기 전부터 찾아가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이랍니다. 시원한 바람도 쏘이고 나무들 싱그러운 냄새도 맡고 운동 삼아 걷다보면 쌓인 스트레스도 날아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