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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후회


BY 강민영 200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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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후회 (90. 2. 1)

오늘도 당신의 편지 한 장을 태웠습니다.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까닭에
내가 보낸 당신을 다시 그리워합니다.
돌아와 줄줄 믿었나 봅니다.
편지함에 무언가 꽂혀 있어도
고요함을 뚫고 전화벨이 울려도
내 마음은 당신께로 향해 있습니다.
때늦은 후회인줄 알면서도.
금방이라도 당신이 찾아올 것 만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