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아니? 살 수없을 만큼 고통스러운 현실 속에서그래도 널 떠올리며 미소 짓는 걸넌 알까아직도 가슴 한켠에 쓸리는 듯한 나의 아픔을 순수에 순수를 더한 침범 할 수 없는 너의 세계 사랑이란 말로 널 지킬 수 있을까 언제까지나내 안의 욕심은 날로 자라는 데 퍼내도 퍼내도 차이는 그리움 눈을 감아도 세상 끝 어디서라도 너를 ?을 수있게내 가슴에 너를 가둔다. 사랑만으론 벅찬 내 마음너 아니?그리움이 쌓여눈물이 되는 것을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설마가 사람잡죠. 알아듣게 ..오늘아침 기사찾어 보니 범행..오늘 또 올라온 기사를보니 ..ㅠ울집은 가장이 제대로 세상..ㅎ 무슨 존경까지요. 그냥 ..ㅎ밥걱정 안하니 편하지요. ..나이 들 수록 추억으로 산다..소소한 이야기거리로 오랫동안..귀지 파는 것이 재밌고 손톱..각박한 세상만큼 각박해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