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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의 뇌진탕 책임은 누구에게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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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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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히 흐르는 음악처럼..


BY 별 2017-09-03

날마다 햇살처럼 내려와  가슴에 내려 앉는 
가을 하늘 만큼이나 투명하고 아름다운  그대여 
내면의 참된 순수함은 향기롭게 배어 나오고 
잔잔히 흐르는 음악처럼 낭만의 시간 만들어 갑니다 
 
넓은 세상 넓은 마음으로 더 건강하게 존재하고 
늘 기쁘고 빈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이 한없이 아름답고 따뜻합니다 
꿈과 희망이 날개 펼쳐지길 기도할게요 
 
완벽을 추구하며 세심하게 살피는 날 중에도 
때로는 건성으로 가볍게 지나치고 싶을때가 있어요 
늘 한결같기를 바라지만 때로는 찾아오는 변화에 
잘 판단되지 않고 혼란스러울때가 있습니다 
 
세상은 항상 성공을 보장해 주지는 않지만 
꼭 노력한 만큼의 성장을 도와주고 약속해 줍니다 
밤의 어둠이 지나야 찬란한 아침을 열듯이 
시련과 고뇌하는 가운데 인내심과 지혜를 얻어지나봐요 
 
작은것이라도 소중하고 새로운 것이라면 더 반갑게 맞이하며 
늘 변함없이 아름다운 목소리..평정심 잃지 않는 마음 
참 세련되고 사랑스런 모습은 모두를 즐거운 마음 갖게 하시니
코스모스 하늘하늘 청순한 당신은 생각만 해도 행복합니다